takepunksnotdead

지금 일본은 매우 큰일나 있습니다.
해일의 피해에 의해서, 원자력 발전소가 사고를 내, 많은 방사능이 다양한 장소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랑 라디오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정보만이 방송되어 많은 일본사람은 그것을 의심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 내용은, 나라를 혼란시키지 않도록 안심, 안전의 일만을 말한다.

일본의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는, 스폰서인 전력회사의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에 사실은 말할 수 없다.
짓궂은 일에, 외국이 빠르고 정확한 정보가 흐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도쿄는 전기가 적기 때문에, 밤이 되면 매우 어두워진다.
새로운 발전소는 만들어지는 것일까?
이번 사고를 이해한 다음, 또 새롭고 원자력 발전소를 만드는 것일까?

일본 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지금 이 문제를 떠안고 있을 것이다.
단지, 자신들의 생활에 전기가 필요한 일은 틀림없다.
일본사람은, 방사능과 위험성을 한번 더 공부해,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11일의 지진은 아주 무서웠어요.
회사의 빌딩도 흔들렸다.
책상의 PC도 넘어졌다.
전화는 안됐다.

그런데 Twitter,Skype,viber,kakao talk은 할 수 있었다.
이런땐 인터넷이 좋아요.

토쿄는 패닉이었는데 지금 괜찮아요.

한국의 친구부터 연락이 마니있었다.
아주 고마워요.

우리 일본의 친구 랑 가족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