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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7 오랜만입니다...ㅎㅎ
  2. 2011.10.09 Delivery Service!!
  3. 2011.09.16 최근 매운 고추가 알다.
  4. 2011.09.06 이것은..
  5. 2011.08.19 우리 보스!!
  6. 2011.07.29 감자가 없다!!
  7. 2011.06.20 UNIONWAY KOREA krew 왔다!! 1
  8. 2011.05.29 낙원악기상가 갔다
  9. 2011.04.11 큰일나 있습니다.
  10. 2011.03.14 토쿄는 괜찮아요.
카테고리 없음2012. 2. 7. 17:37


진짜 오랜만입니다..
이전 우리집의 가까운 7ELEVEN에서 너구리CUP가 있었다.
저는 진짜 기뻐서 샀어.
일본에서도 너구리가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신라면 보다 너구리가 좋아한다.
RTA 최고!! 
Posted by takepunks
카테고리 없음2011. 10. 9. 23:33

대박!!
일본에서는 맥도날드 Delivery Service가 없어요.
한국에서 인기가 잇면 일본도 할까??ㅋㅋ

난 한국에서 맥도날드를 먹지않았어요.
가격이 비싸지 않아요??

난 한식이 좋아요.ㅎ

Posted by takepunks
카테고리 없음2011. 9. 16. 01:26


작고 단단한 고추가 맵다.
그렇지?
그리고 위는 진짜 매워요...

Posted by takepunks
카테고리 없음2011. 9. 6. 15:03

이것은 일본의 농심  쌀사리곰탕면에요.

만드는 방법은 보통 라면과 같다.

그리고, 맛은 일본의 톤코추라면도 같다...
Posted by takepunks
카테고리 없음2011. 8. 19. 12:25


아카시 에서 아키랑 같이 마셨어.
시작 했으면 괜찮았어,그런대 3시간 후 정말 귀찮았다...ㅋㅋ

마패도 왔다.

UNIONWAY의 미래를 이야기했어.
”악의”는 재미있다.

난 피곤했어 니까 4시에 잤어.

...그런대 아키랑 마패는 7시까지 이야기했어..

괴물에요.
Posted by takepunks
카테고리 없음2011. 7. 29. 12:20

이곳은 감자가 없은 탕에요..
난 감자가 많이 먹고싶었다..

그런데 작은 감자가 두개밖에 없었다..

왜그래??
슬프었어요..

감자! 감자!감자! 감자! 감자! 감자! 감자! 감자! 감자! 감자! 감자!
Posted by takepunks
카테고리 없음2011. 6. 20. 02:07

UNIONWAY FEST in KOBE에 KOREA krew가 왔다.
이번은 Propeller21만 공연이 있었다.

코베안의 라이브 클럽에서 낮부터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었다.
공연까지 시간이 많이 있었어서,많이 걸었다.

모두 아주 피곤했다...

그런데 모두 4시까지 마셨어...
한국사람은 POWER FULL에요.

재미있었다!!!
Posted by takepunks
카테고리 없음2011. 5. 29. 15:23

거기는 천국에요!!
나는 여기서 3시간 있을 수 있다.
대박!!
Posted by takepunks
카테고리 없음2011. 4. 11. 10:32
지금 일본은 매우 큰일나 있습니다.
해일의 피해에 의해서, 원자력 발전소가 사고를 내, 많은 방사능이 다양한 장소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랑 라디오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정보만이 방송되어 많은 일본사람은 그것을 의심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 내용은, 나라를 혼란시키지 않도록 안심, 안전의 일만을 말한다.

일본의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는, 스폰서인 전력회사의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에 사실은 말할 수 없다.
짓궂은 일에, 외국이 빠르고 정확한 정보가 흐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도쿄는 전기가 적기 때문에, 밤이 되면 매우 어두워진다.
새로운 발전소는 만들어지는 것일까?
이번 사고를 이해한 다음, 또 새롭고 원자력 발전소를 만드는 것일까?

일본 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지금 이 문제를 떠안고 있을 것이다.
단지, 자신들의 생활에 전기가 필요한 일은 틀림없다.
일본사람은, 방사능과 위험성을 한번 더 공부해,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takepunks
카테고리 없음2011. 3. 14. 16:33
11일의 지진은 아주 무서웠어요.
회사의 빌딩도 흔들렸다.
책상의 PC도 넘어졌다.
전화는 안됐다.

그런데 Twitter,Skype,viber,kakao talk은 할 수 있었다.
이런땐 인터넷이 좋아요.

토쿄는 패닉이었는데 지금 괜찮아요.

한국의 친구부터 연락이 마니있었다.
아주 고마워요.

우리 일본의 친구 랑 가족은 괜찮아요.
Posted by takepu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