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1. 7. 29. 12:20

이곳은 감자가 없은 탕에요..
난 감자가 많이 먹고싶었다..

그런데 작은 감자가 두개밖에 없었다..

왜그래??
슬프었어요..

감자! 감자!감자! 감자! 감자! 감자! 감자! 감자! 감자! 감자! 감자!
Posted by takepu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