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1. 3. 14. 16:33
11일의 지진은 아주 무서웠어요.
회사의 빌딩도 흔들렸다.
책상의 PC도 넘어졌다.
전화는 안됐다.

그런데 Twitter,Skype,viber,kakao talk은 할 수 있었다.
이런땐 인터넷이 좋아요.

토쿄는 패닉이었는데 지금 괜찮아요.

한국의 친구부터 연락이 마니있었다.
아주 고마워요.

우리 일본의 친구 랑 가족은 괜찮아요.
Posted by takepunks